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나는 행복을 꿈꿨어.
내가 이룰 수 있다고 믿었던 꿈.
내가 잡을 수 있다고 믿었던 그런 행복.
언제나 거의 다 잡았다고 생각했는데..
손을 뻗으면 거기엔 아무것도 없었어.
어쩌면 우리는 잡히지도 않는 것을 잡기 위해
미친듯이 살아가고 있는 것은 아닐까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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