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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랑이라고 생각했어.
그래서 자신이 있었어.
니가 어떻게해도 결국 내가 널 바꿀 수 있을거라 생각했어.
근데 시간이 지날수록 점점 넌 멀어졌고 난 초라해졌지.
그 초라함이 견딜 수 없었고 너의 외면이 너무 힘들었어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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