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너 나 그렇게 괴롭히고 싶니?
그럼 얼마든지 괴롭혀.
하지만 강태욱 그 사람 가지고 함부로 이 말 저 말 만들어내지마.
그 사람은 나 같은 걸 참아주고 견뎌내준 유일한 사람이야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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