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차별 때문에 서러움 때문에 뼈 속까지 사무쳐 본 적 없지?
그러니, 그 절박함이 어떤건지 알리가 없지.
너 지독하게 굶어본 적 없지?
내 눈에 니 간절함은 너무나 얇팍하고 경박해.
그리고 천박해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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