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살면서 이런 막다른 곳에 몇 번이나 부딪혀봤다.
더 이상 앞으로 나아갈 수도 없고 물러설 수도 없는 상황.
그런 상황에서 나는 단 한 번도 도망치거나 피해본 적이 없다.
그리고 나는 한 번도 진 적 없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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