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당신이 어떻게 입고 다니든지 어떤 버릇을 가지고 있든지
누군가가 평가할 만한 주제가 아니다.
어떻게 하고 다니는 이유가 누군가 때문은 아니였으면 좋겠다.
자신의 어떤 행동에 남의 탓을 하는 건
살면서 스스로 자신의 입지를 좁히는 행동이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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